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옥(둠 시리즈) (문단 편집) === [[둠|클래식]] [[둠 2|시리즈]] === [[둠]]에선 [[포보스(위성)|포보스]] 침공 시작과 함께 악마들이 [[화성]]의 또 다른 위성 [[데이모스(위성)|데이모스]]를 통째로 지옥으로 가져다 놓는 바람에 데이모스의 배경은 지옥이며, 지옥 표면에 내려오는 에피소드 3에선 배경에 데이모스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앞서 설명되었듯 지옥 속에 놓여진 데이모스는 레벨을 클리어하며 심층부로 나아갈 때마다 지옥에서나 볼 법한 건축물과 시체 장식들이 즐비하고 최종적으론 악마들의 전초기지를 만나볼 수 있다. 데이모스의 악마들의 전초기지의 바벨탑은 둠가이가 도착하면서 지어지기 시작하고 둠가이가 도착할 쯤에 완공되는데 악마들의 비범한 능력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둠 2]]에선 [[둠가이]]가 [[아이콘 오브 신]]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지옥의 표면이 박살나고 멸망했다. 하지만 외전성향의 파이널 둠과 [[둠 64]]에서도 지옥은 계속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악마들의 기술력이 뛰어나다 한들 차원을 재건했을 리는 없고, 표면이 깨진 지옥은 그저 지옥의 일부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사족으로 몇몇 지옥 텍스쳐중 살갖과 관련된 부분은 실제 직원의 사진에서 피부부분만 오려내어 새로 그려낸 것들도 있다. 또한 어떤 텍스쳐는 직원중 하나가 가벼운 찰과상을 입은 일이 있었는데 이 상처를 스캔해서 써서 넣으면 재밌을 것 같다는 이유로 즉흥적으로 넣은 것도 있으며, 뱀가죽 지갑을 스캔한 것도 있다. [[파일:FIREBLU1.png]] [[파일:FIREBLU2.png]] 이외에도 파란색과 빨간색이 뒤섞인 암석인지 뭔지 모를 지옥물질 벽 텍스쳐가 있는데, 카코데몬을 연상케 하는 기묘한 색감때문에 영어권 둠 유저들 사이에서는 텍스쳐 파일명을 따서 속칭 Fireblu라 불린다. 이는 [[고전 FPS]] 인플루언서인 [[https://www.youtube.com/c/Civvie11|civvie11]]의 둠 요약 실황 등에서 알려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